어느새 부업 수익화 도전 5주차입니다.
사실 이번주 글을 쓰려고 컴퓨터 화면을 켜면서 조금 망설였습니다.
매주 기록을 남기려고 하는데 아직 이렇다 할 수익도 없고, 눈에 띄는 성과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때마다 남들은 쉽게 잘만 번다는데 나는 왜이렇게 요령이 없는건가? 센스가 없나? 등등
여러 부정적인 생각들이 또 올라오는건 사실이네요.
그러면서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지난 일주일의 숫자들을 다시 봤습니다.

그나마 희망을 보다

그나마 인포크링크 방문자가 지난주 86명에서 일주일동안 112명이 되어있네요.
하지만 아직 구매는 0건...
쿠팡파트너스는 하루 1~2회 조회수
음식관련 쇼츠를 만들고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스레드에 오늘까지 20일 연속 올리고 있지만 실제 구매로 이어지게 한다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뭐가 부족한건가’
콘텐츠를 본다 ➡️ 관심 or 궁금함이 생긴다 ➡️ 프로필을 본다 ➡️ 링크를 누른다 ➡️ 해당 상품을 본다 ➡️ 구매한다 까지 가도록 하는게 참 어렵지만 아직은 앞부분의 틀을 만들어가고 있는거겠죠...
그리고 인스타그램도 팔로워 수가 조금씩 늘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 휴대폰을 확인했는데 새로운 알림이 와 있으면 생각보다 굉장히 흐뭇하더라고요.
어제는 제가 올린 게시물이 첫 리포스트 되었는데 감격스럽기까지 했던것 같아요.
수익은 아직 없더라도
‘그래도 채널이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티스토리도 매주 1~2건씩 글을 올리고 있는데 방문자는 아직 한자리예요.
시간을 들여 글을 쓰고 대표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고 (물론 AI가 많이 도와주지만요...) 했는데 방문자 숫자가 5명 정도 밖에 안되면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그만두면 저는 성과 없이 시간만 낭비한 또 하나의 ‘하다 만 업적’이 될 것 같아 절대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큰 욕심 버리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과정들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1주차의 저와 지금 5주차의 저는 이미 생각도, 습관도, 알고 있는 것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으니까요.
기존 것 계속하며 업그레이드, 그리고 새로운 돌파구를
5주 동안 직접 매일 쇼츠를 올리고, 티스토리에 일주일에 1~2개의 글을 올리면서 느낀 것은 계속 업그레이드 하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겠다는 것이예요.
그래서 어제도 무료강의를 하나 들었는데요.
또 하나의 인사이트를 얻었죠. 네이버 블로그에도 도전해보자고....
사실 지금도 할일이 많지만 기존 만들었던 콘텐츠를 조금만 바꿔서 올리는 플랫폼을 바꾸면 어떤 결과가 있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강사님이 티스토리는 예전 유행이고,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라고....
저는 돈버는 감각이 없는건지...
예전에는 네이버블로그를 열심히 하다가 얼마 안되는 애드포스트 금액에 지쳐 티스토리를 해봐야겠다 했는데 이제는 또 반대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당장 네이버 계정 3개의 블로그를 초기화 시켰습니다.
일주일 정도가 소요되니 그 사이에 올릴 내용들을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0에서 1을 만드는 과정은 제 예상보다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주에 만났던 희망을 잊지 않고, 계속 해보려고요.
아직 성공하지 못했지만, 실패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완벽보다 실행을, 조급함보다 꾸준함을.
오늘도 그로파써니는 작은 가능성을 키워갑니다. 🍀
'- 부업 실험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업 수익화 4주차, 계속 하는데 왜 아무 반응이 없을까? 변화 그리고 전자책 작업 시작 #005 (0) | 2026.09.08 |
|---|---|
| 부업 수익화 도전 3주차, 토스 쉐어링크 가입 그리고 실행 또 실행! #004 (0) | 2026.08.31 |
| 부업 도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더 단순하게! #003 (0) | 2026.08.25 |
| 스레드 시작과 쿠팡파트너스 연결, 클릭1에서 5까지.. 부업도 공부필수 #002 (0) | 2026.08.11 |
| 46세 워킹맘, 부수입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001 (0) | 2026.08.06 |